안녕하세요. 바나나워홀입니다.
오늘 낮, 다음과 같은 뉴스가 나왔습니다.
주요 내용을 정리해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올림픽 관계자, 선수, 교육관계자의 입국을 예외적으로 인정하는 방향으로 조정중
- 일본인 귀국자를 포함한 1일 입국자 수를 2,000명 정도로 제한할 예정
1일 입국자 수가 2,000명으로 결정된다면, 재입국이 지금까지와 비교하여 힘들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레지던스 및 비즈니스 트랙이 막힌 2021년 2월의 하루 평균 입국자 수는 1,241명으로 괜찮아 보이지만
입국을 제한 하기 전의 하루 평균 입국자 수가 2021년 1월에는 2,611명, 2020년 12월에는 4,008명이었으니, 2,000명으로 입국자 수를 제한한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출입국 재류 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외국인의 입국자 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바나나워홀@일본 워킹홀리데이 (@bananawork101) March 5, 2021
-비즈니스 트랙 : 0명
-레지던스 트랙 : 0명
-신규입국(특단의 사정) : 1,469명
-재입국 : 12,355명
출처 : 출입국 재류 관리청 pic.twitter.com/nX5IEetE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