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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입국자 건강관리 앱 6월 중 가동 방침

안녕하세요. 바나나워홀입니다.

가토 관방장관은 22일 기자회견에서, 입국자의 건강상태 등을 관리하는 새로운 스마트폰 앱에 대하여, 6월 중에 가동할 것을 목표로하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코로나19 감염 확대에 따라, 정부 및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 등은 도쿄 올림픽의 해외 관중 입국을 포기하였으며, 이에 따라 관광 업계에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가토 관방장관은「이후로도 해외 관광객의 가능성은 매우 크다」라고 발언하여, 관광 수요 회복에 힘쓸 것을 밝혔습니다.

>>원본뉴스(일본어, 시사통신)


잡설입니다만, 일본 정부가 긴급사태 해제 이후 1~2달간은 감염 재확산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는 사실과, 6월 즈음에 새로운 입국자 건강관리 앱을 가동한다는 언급으로 보아, 레지던스 트랙이 풀리는 것은 6월 초가 아닌가. 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언제쯤 입국이 풀리게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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