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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긴급사태 선언, 2주 재연장 결정

김한수君

긴급사태가 재연장 되다니...

안녕하세요. 바나나워홀입니다.

방금 트위터에 다음과 같은 트윗을 남겼습니다.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시다.

수도권의 긴급사태 선언 재연장 결정

오늘 5일, 스가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국민 여러분들의 협력 덕분에, 신규 감염자는 최대 숫자에서 80% 이상 감소하여, 비상사태 대상 지역에 있어서도 대부분에 지표에서, 당초에 목표했던 기준을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병상의 핍박 상황 등, 일부에서는 안좋은 지표도 눈에 띕니다.

이런 와중, 감염 확대를 방지함과 동시에, 상황을 더욱 신중히 판단하기 위해, 도쿄, 가나가와, 사이타마, 치바의 긴급사태 선언을 3월 21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스가 총리 - 기자회견 중

내용을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기간 : ~3월 21일
  • 지역 : 도쿄, 가나가와, 사이타마, 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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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입국은 어떻게 되는가?

신규 입국에 관해서는 아직 공식적인 발표는 없습니다만, 정부 관계자에 의하면, 긴급사태 선언 해제 이후에도 입국제한을 지속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번 기자회견에서 스가총리는 올림픽 외국인 관객의 입국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발언하였습니다.

[기자 질문] 올림픽 해외 관객을 수용할 지에 대해 3월 내에 판단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는 등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는 와중에,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올림픽을 위해 외국인 관객을 받아들이는 것은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총리 답변] 외국인 관객을 수용할 때의 대응책에 대해서는 아직 입국을 허가할지 말지에 대한 판단은 지금부터 진행할 예정이므로 이에 대한 저의 발언은 자제하고자 합니다. 어찌되었든, 해외의 관객에 대해서는 3월 중에 결정할 것이라고 합의는 했습니다.

스가 총리 - 3/5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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