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바나나워홀입니다.
스가총리가 오늘 있었던 의원운영위원회의 질의응답에서 다음과 같이 답하였습니다.
【외국인 신규입국 정지, 긴급사태 해제 이후에도 지속】
— 바나나워홀@일본 워킹홀리데이 (@bananawork101) March 18, 2021
스가총리「외국인의 신규 입국, 비즈니스 트랙 및 레지던스 트랙 재개에 관해서는, 국내외의 감염상황을 기준으로 신중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 입국의 긴급성이 있는 경우에는 충분한 방역 조치를 취한 후, 개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pic.twitter.com/vWCpCD5gnA
이전에도 뉴스로 몇 번 언급되었듯이, 신규입국의 중지는 아마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역시 해외에서 들어오는 감염력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확대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국경대책을 완화할 경우 '4차 대유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특단의 사정」이 있는 경우와 재입국자에 한해 입국을 허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학생들의 입국 시기에 맞춰 입국 제한을 완화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