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이츠

[워홀러를 위한 우버이츠] 30초만에 끝나는 개업신고

2020年9月30日

우버이츠의 개업신고에 대하여

왜? 우버이츠를 하는데 개업 신고를 해야 하는가?

법적으로 원래 해야 되기도 하고,

세금 감면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 이번 글에서는 일본 워홀러들을 위해 개업 신고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번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개업신고에 대하여
  2. 제출 서류 작성 방법
  3. 청색신고 신청 방법

사진과 함께 읽기 쉽게 정리해보았다.

일본의 개업신고란 무엇인가

정식 명칭은 '개인사업의 개업, 폐업 등 신고서'이며, 사업의 시작 외에도, 사무소의 신설 혹은 증설, 이전 혹은 사업 폐지를 했을 때, 세무서에 제출하는 서류를 말한다.

우리 우버이츠 배달원은 개인사업자이므로 개업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개업신고서의 제출은 매우 간단하다.

서류를 미리 준비하기만 하면 세무서에 도착하고 30초 만에 끝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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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신고 하는 법

개업신고는 사업을 시작하고 1개월 이내에 세무서에 제출해야 한다.

우선 '일본 국세청 개업신고서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pdf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다.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열어보면 아래와 같은 서류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개인사업의 개업 폐업 신고서

이제부터 하나하나 쓰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자.

개업신고서 쓰는 법

넘버링한 개인사업의 개업 폐업등 신고서

PDF 파일을 열어보면 두 장이 있을 것이다.

1페이지가 제출용, 2페이지가 보관용이다.

기입란을 하나씩 살펴보며 적어 가보자.

(1) 관활 세무서를 기입

자신이 사는 지역의 관할 세무서를 기입한다.

자신의 지역의 관할 세무서는 국세청, 세무서 알아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 도쿄 세타가야구 → 世田谷(税務署)

(2) 개업신고를 제출하는 날

개업신고서를 제출하는 날을 적는다. 개업날이 아니므로 주의하자.

(3) 납세지

居住所에 체크하고, 자신의 주소, 우편번호, 전화번호를 기입한다.

(4) 납세지 외에 주소 혹은 사업소가 있는 경우 기입

워홀러는 빈칸으로 두어도 된다.

(5) 이름

자신의 이름을 적고 도장을 찍는다.

(6) 생년월일

자신의 생일을 적는다.

(7) 개인번호

마이넘버카드에 적혀있는 개인번호를 적는다.

마이넘버카드가 없다면 시청에 가서 개인번호가 적힌 주민표를 발급받자.

(8) 직업

우버이츠는 배송업무이므로 配送業라고 적자.

(9) 상호

빈칸이어도 된다. 원하는 상호가 있다면 적어도 된다.

ex) 765急便、korea配達

(10) 신고의 구분

개업신고인지 폐업신고인지 선택한다. 주소와 이름을 다시 한 번 적는다.

開業→개업 廃業→폐업

(11) 소득의 종류

왼쪽에서 세 번째인 事業(農業)所得에 체크하자.

(12) 개업, 폐업 등의 날자

실제로 개업 혹은 폐업한 날짜를 적는다. 우버이츠의 배달을 처음 한 날짜를 적는다.

아직 한 번도 하지 않았다면, 첫 배달 예정일을 적자.

(13) 사업소득 등을 신증설, 이전, 폐업한 경우

워홀러는 비워두어도 된다.

(14) 개업, 폐업에 동반되는 신고서의 제출 유무

「青色申告承認申請書」又は「青色申告の取りやめ届出書」는 有에 체크하자.

이유는 다음 장에서 설명하겠다.

消費税に関する「課税事業者洗濯届出書」又は「事業廃止届出書」는 無에 체크하자.

(15) 사업의 개요

우버이츠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하면 된다.

예) → 「Uber Eatsから調理配達の注文を請負い、注文者に商品を配達する業務」

청색신고 승인 신청서 쓰기

아까 (13)에서 체크한 「青色申告承認申請書」를 기억하는가?

청색신고(青色申告)를 신청하면 최대 65만엔의 공제 등 여러 이득이 있으므로 꼭 신청해두자.

신청서는 '국세청 소득세의 청색신고 승인 신청 절차'에서 pdf파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소득세의 청색신고 승인 신청서

윗부분은 아까 설명한 개업신고서와 동일하므로 따로 설명하지는 않겠다.

(1) 「令和_年度以降の~」부분

이 부분은 자신이 개업을 한 년도를 적으면 된다.

(2) 소득의 종류

우버이츠는 事業所得에 해당하므로 맨 왼쪽에 체크한다.

(3) 청색신고 승인 취소를 한 적이 있는가?

워홀러는 해당되지 않으므로 無し에 체크한다.

(4) 올해 1월 16일 이후에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 경우, 그 날자.

처음 우버이츠 배달을 한 날자를 적으면 된다. 아직 배달을 안 했다면 예정 날자를 적자.

(5) 그 외 참고사항

簿記記録는 複式簿記에 체크하자. 최대 65만엔의 공제를 받을 수 있다.

備付帳簿名는 아래의 표에 해당되는 곳에 체크하자.

  • 現金出納帳
  • 売掛帳
  • 買掛帳
  • 経費帳
  • 固定資産台帳
  • 預金出納帳
  • 総勘定元帳
  • 仕訳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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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서에 신고서 제출하기

개업신고서와 청색신고 승인 신청서를 모두 썼다면, 관할세무서에 제출한다.

직접 가서 제출해도 되고, 우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혹은 야간 투고함에 넣어도 된다.

각각의 방법을에 대하여 알아보자.

세무서에 직접 가져가기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다.

직접 가져가는 경우, 제출용과 보관용 두 장을 모두 가져가야하며, 마이넘버카드 (없으면 마이넘버가 적힌 주민표)와 신분증을 가져간다.

혹시모를 오타 수정에 대비하여 인감도장도 가져가는 편이 좋다.

직접 가져가는 경우, 개업신청이 통과된 후 꼭 보관용에 수령인을 받도록 하자.

이 보관용 서류는 개업에 관한 증명에 꼭 필요하므로 잃어버리지 않도록하자.

세무서가 비어 있으면 30초면 끝난다.

세무서에 우편으로 보내기

개업신고서는 본인이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즉, 세무서에 제출하여, 개업을 한다는 뜻을 전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면 문제가 없다는 뜻이므로, 우편으로 개업신고서를 보내는 방법도 허용된다.

그러나, 혹시모를 오타나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경우, 반송되므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리스크가 있다.

제출할 서류는 개업신고서 2장(제출용과 보관용), 청색신고 승인 신청서, 마이넘버카드의 복사본 (없으면 마이넘버 카드가 적힌 주민표), 신분증의 복사본, 그리고 우표를 붙인 답신봉투이다.

답신봉투에는 꼭 자신의 주소를 잊지말고 적어두자.

야간 투고함에 제출하기

세무서의 정문에는 야간 투고함이 있다.

그러므로, 평일에 시간이 없는 사람들도 이 투고함을 이용하여 개업신고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개업신고서 2장(제출용과 보관용), 청색신고 승인 신청서, 마이넘버카드의 복사본 (없으면 마이넘버 카드가 적힌 주민표), 신분증의 복사본, 그리고 우표를 붙인 답신봉투이다.

마치며

이번 글에서는 우버이츠의 개업신고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개업신고를 하고, 청색신고 승인을 신청하면 세금면에서 유리하다.

잊지말고 꼭 해두자.

-우버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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