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나나워홀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일본의 한국어 가능 부동산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일본의 한국어 가능 부동산 일본의 한국어 가능 부동산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국 대응 (国土交通大臣) 아주르 (사무실 위치: 도쿄, 오사카) 도쿄 유씨재팬 (사무실 위치: 도쿄 세타가야) 재팬홈즈 (사무실 위치: 도쿄 시나가와) 라피스홈즈 (사무실 위치: 도쿄 도시마구) 도쿄집신 (사무실 위치: 도쿄 신주쿠) 솔하우징 (사무실 위치: 도쿄 신주쿠) 가나가와 미친부동산 (요코하마시 가나자와구) 오사카 임상현부동산 (오사카시 주오구) 하우버 (오사카시 니시구) 타이코 부동산 (정보없음) 민트부동산 (오사카시 요도가와구) 후쿠오카 아스미라이 (후쿠오카시 하카다구) 되도록 입주를 희망하는 지역과 가까운 곳에 있는 부동산을 고르도록 합시다. 희망 지역과 부동산의 사무실이 먼 경우 내견을 거부당하거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처리가 원만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지역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사창가 주변 집을 안내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용 시 주의점 일본의 한인 부동산 이용 시 주의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료 홍보글에 주의 초기비용 바가지 주의 가계약금 주의 사무수수료 주의 중개수수료 1개월분 청구 주의 내견거부 자세하 알아봅시다. 유료 홍보글에 주의 우선, 유료 홍보글에 주의해야 합니다. 실제로 응대가 좋지 않기로 유명하고 계약금 바가지에 가계약금 까지 받는 부동산도 네이버에 검색하면 좋은 후기만 노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네이버에 후기를 쓰면 1만엔 캐시백', '블로그에 홍보해 주면 중개수수료 할인'과 같은 수법으로 좋은 후기를 유도하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네이버카페 - 바나나워홀'에서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평이 좋아 이용했는데 초기비용 바가지를 씌우고 대응도 좋지 않았다」라는 후기가 올라오곤 합니다. 그러므로, 유료 홍보글만 보고 이용하는 것이 아닌 나쁜 후기도 찾아보고, '네이버카페 - 바나나워홀' 등에서 솔직한 후기에 대해 검색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초기비용 바가지 주의 다음으로, 초기비용 바가지에 주의해야 합니다. 일본 부동산은 바가지를 씌우기 쉬운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 아무것도 모르면 당하기 쉽습니다. 실제로 바나나워홀 직원이 집을 구할 때 20만엔이나 바가지를 씌인 ...